LA한인회 협오범죄 추방 벽화 공개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23일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벽화 제막식을 가졌다. 
 
이스라엘 총영사관은 이번 벽화 제작을 위해 총 2만 달러를 지원했다
 
LA한인회관 북쪽 벽면에 그려진 대형 벽화는 한복을 입은 여성과 태극기와 더불어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영어 문장(We Stand Against Hate)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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