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골든벨 우수상에 노서연 미 전역 결선대회에서 수상

결선에 참가한 LA 지역 학생들이 에드워드 구 회장, 양학봉 수석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미주 지역 평화통일 골든벨 온라인 결선대회가 지난 16일 열려 남가주 출신 노서연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결선대회에는 미 전역 20개 지역협의회 예선을 통과한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는 LA 평통 예선을 통과한 박하영, 노서연 2명의 학생이 남가주 대표로 참가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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