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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장협회 정기총회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라스베거스에서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참석한 합동대회 및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우리는 화합을 통하여 서로에게 감동을 주며 통합을 이루자' 는 표어 아래 15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촬영하는 회원들, 사진제공 = Max Shin
 
헬렌 장 회장과 임원진, 사진제공 = Max Shin


이번 합동대회에는 축사 연사로 가주 48지구 한국계 연방하원 미셸박 스틸의원이 나서 대회를 빛냈고, 둘째날에는 ‘연방하원 주요의정 활동 보고 및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주제로 특강 연사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연사로 나선 미셸박 스틸의원과 설중혁 회장, 사진제공 = Max Shin
 
사진제공 = Max Shin


한편 총회에서는 고 남문기 총회장의 추모 동영상과 평소 미주 동포사회에 제시했던 비전 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졌다.


미주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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