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등에게 성탄절 선물 민주평통LA협의회

LA평통이 탈북민 단체와 글렌데일 자매도시 등에게 마스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와 미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가 15일 탈북민을 위한 마스크 및 생필품 지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탈북민 단체인 북한난민후원회에는 고급 천마스크 및 물티슈를 전달했다. 
 
또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관리 문제 등 한인사회 이슈에 적극 참여하는 글렌데일 자매도시 위원회에는 KF94마스크 1,000매  및 물티슈를 전달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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