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사랑도 온라인으로 구세군 QR코드 자선냄비

구세군 사관이 LA 할리우드 거리에서 10일 대형 QR코드 사진을 내보이며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안내하고 있다.
<AFP 연합>


 
구세군은 올해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동차 안에서 QR코드를 찍어 성탄절 성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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