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저자 최홍기 장로

 


최홍기 장로가 신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을 펴냈다.
 
이 책을 출간한 쿰란출판사는 “하나님께서 저자의 삶과 가족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고, 말씀을 통해 보여 주신 것들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쓴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 “신앙의 가문을 이룬 저자의 간증은 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다”며 “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며, 복음의 열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일독을 권고했다.

저자 최홍기 장로는 1949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 이민와 나성영락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나성영락교회 국제 전도폭발 강사를 지내고 2003년 나성영락교회 장로에 장립됐다. 2019년 IMN(이스라엘, 미니스트리, 네트워크)LA 지역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추천사를 쓴 박은성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는 “이 혼돈과 환란의 시기에 어둠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을 느낀다”며 “이 책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을 추천하면서, 그렇게 더불어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경험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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