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16일부터 성탄절 모금

구세군 나성교회(담임 이주철 사관)는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자선냄비’를 실시될 예정이다.
 
이주철 사관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자선냄비 설치 장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팬데믹으로 우리 주변 빈곤층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런 때 일수록 지역사회의 후원과 협조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