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박스' 이웃돕기 한미여성회 4회째 진행

한미여성회가 제4회 사랑의 박스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비영리 여성봉사단체 KAWA 한미여성회(회장 박지혜)는 23일 한미여성회관에서 ‘사랑의 박스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어려움을 겪는 50가정에게 선착순으로 사랑의 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박스에는 마스크, 생필수품, 마켓 기프트카드(즙나라 협찬) 등이 담겨 있다.
 
한미여성회는 지난 7월부터 세 차례에 걸져 사랑의 박스 이웃돕기 행사를 열었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 
 
문의 (323)660-5292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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