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목사회, 여성목사회, 장로연합회, 기독교전도회연합회 등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와 공동으로 '3.1절 100주년 연합예배'를 3월1일 오전 10시30분 새 한인회관에서 갖는다.
이들 단체는 최근 부에나팍의 한 식당에서 모인 모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예배 후에는 기념식과 3.1절 재현 행진도 열린다.
▶문의: (714)530-4810
OC기독교단체들·한인회 3월1일 '삼일절 100주년 연합예배'
입력 : 2019-02-05 03:47:26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