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소재 코리안복지센터(대표 엘렌 안)는 오는 2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바인 노스우드커뮤니티센터(4531 Bryan Ave.)에서 시민권 신청 무료대행 행사를 마련한다.
코리안아메리칸센터(KAC)와 굿핸즈재단과 공동으로 예약을 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에서는 이민법 변호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서류작성을 도와준다.
구비서류는 ▲영주권과 신청비 725달러 ▲운전면허증 또는 가주 아이디 ▲지난 5년간 살았던 거주지 주소와 직장 정보(학생은 학교 정보) ▲5년간의 해외여행 기록 ▲미국 이민 후 저지른 범법행위 관련 서류(교통티켓 포함) 등이다.
문의 및 예약 (714)44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