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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포토]20년 전 추석 풍경은?

추석 전과 후 명동 거리.
 
'대학생 추석귀향버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신촌소재 대학생들이 연세대에 모여 미리 준비한 관광버스를 타고 귀향길에 올랐다.
 
자동차정비연합 회원들이 추석 귀향 차량 무료정비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서울농협 직원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동대문 의류쇼핑센터에서 옷을 구입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13일 서울역에는 많은 귀성 인파가 몰려 혼잡을 빚고 있다.
 
추석연휴를 3일 앞둔 11일 저녁 남대문시장 옆 회현고가도로가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이 타고 온 차량으로 증체를 빚고 있다.
 
고향으로 가는 버스표를 미처 구하지 못한 시민들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몰려 있다.
 
추석 귀성 차량 행렬.
 
추석 연휴를 이용해 해외로 여행객들이 몰려 김포국제공항이 붐비고 있다.
 
한국은행 추석 자금 방출하는 모습. 오만원권이 아닌 일만원권 다발이 눈에 띈다.
 
추수 일손이 모자라던차에 추석쇠러 내려온 가족과 함께 탈곡하고 있는 농부들.
 
경부고속도로에 몰린 추석 귀성객 차량들.
 
텅빈 광화문 도로.
 
고속도로 교통 체증에 운전 교대하는 시민들.
 
고향으로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지친 시민들.
 
역귀성 가족.
 
추석 연휴를 맞아 영화를 관람하기 위한 인파가 몰려 종로서울극장 앞이 붐비고 있다.
 
추석 씨름 즐기는 시민들. 씨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추석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잠든 아이들.
 
추석 연휴 마지막날 서울역으로 귀경하는 시민들.
 
추석연휴 마치고 돌아오는 심야귀성객들을 서울역에서 경찰버스로 수송하는 경찰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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