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홈스테드 인근 도로에 6일(현지시간) 5등급 허리케인 어마가 닥치기 전에 북쪽으로 피하려는 주민들이 탄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홈스테드 인근 도로에 6일(현지시간) 5등급 허리케인 어마가 닥치기 전에 북쪽으로 피하려는 주민들이 탄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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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어마 피해 도망가자” 플로리다 주민들
입력 : 2017-09-08 01:35:38
미국 플로리다주 홈스테드 인근 도로에 6일(현지시간) 5등급 허리케인 어마가 닥치기 전에 북쪽으로 피하려는 주민들이 탄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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