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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엔 '보-혁'이 없다

  
독립과 민주주의, 애국심, 단합을 상징하는 태극기는 역사의 고비마다 등장했다. 최근에는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서 시위도구로 쓰이면서 3·1절 국기 게양에 반감도 커졌었다.
사진 왼쪽부터 1987년 부산에서 열린 6·25 평화대행진, 2002년 한·일 월드컵,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2017 아우내봉화제’에서 펄럭이는 태극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곽경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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