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종합

[포토] 문대통령, 출퇴근용 전용차로 수소차 ‘넥쏘’ 탄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녹지원 앞에서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된 수소차 넥쏘에 탑승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2018년 경기도 판교와 프랑스를 방문할 때에 이어 세 번째로 수소차에 탑승하게 됐다. 이번은 특히 대통령 전용차로 처음 수소차를 채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차는 평시 출퇴근과 일상 업무에 주로 쓰일 예정이다. 청와대 제공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