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아르헨티나 등에서 2일(현지시간)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의 장관이 펼쳐졌다. 연속 사진은 칠레에 있는 유럽남방천문대(ESO) ‘라 시쟈(La Silla)’ 관측소에서 시차를 두고 촬영된 것이다.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몰렸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AFP연합뉴스
[포토] 해를 품은 달… 칠레서 촬영한 개기일식
입력 : 2019-07-03 22:05:01
칠레와 아르헨티나 등에서 2일(현지시간)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가리는 개기일식의 장관이 펼쳐졌다. 연속 사진은 칠레에 있는 유럽남방천문대(ESO) ‘라 시쟈(La Silla)’ 관측소에서 시차를 두고 촬영된 것이다.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몰렸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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