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 요리사가 26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에서 열린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행사에서 터키 전통음식인 케밥을 만들고 있다. 세계 각국의 요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다. 최종학 선임기자
[포토]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서 선보인 터키 케밥
입력 : 2019-05-26 20:20:01
한 외국인 요리사가 26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에서 열린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행사에서 터키 전통음식인 케밥을 만들고 있다. 세계 각국의 요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다. 최종학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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