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300여 마리가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방목되자 초지 위를 달리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연구용으로 키우고 있는 이 소들은 10월 말까지 신선한 풀을 먹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게 된다. 뉴시스
[포토] 대관령 한우 올해 첫 방목
입력 : 2019-05-22 20:25:01
겨우내 축사에서 지내던 한우 300여 마리가 22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방목되자 초지 위를 달리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연구용으로 키우고 있는 이 소들은 10월 말까지 신선한 풀을 먹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게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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