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종합

[포토] 두 번째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 시운전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LPH-6112·1만4500t급)이 20일 시운전을 위해 부산 오륙도 앞바다를 빠져나가고 있다. 한진중공업이 건조한 마라도함은 1000여명의 병력과 장갑차 등을 수송할 수 있고 헬기나 공기부양정도 탑재할 수 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