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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긴박한 한·미·일 안보라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9일 서울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의 조찬을 마치고 호텔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마크 내퍼(사진 왼쪽) 미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과 랜들 슈라이버(오른쪽) 미 국방부 차관보가 제11차 한·미·일 안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들어오고 있다. 문화일보 제공


이시카와 다케시 일본 방위성 방위정책차장이 제11차 한·미·일 안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들어오고 있다. 문화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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