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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년9개월 만에 韓·中 총리회담



보아오 포럼 참석차 중국 하이난을 방문한 이낙연(왼쪽) 국무총리가 27일 리커창 중국 총리와 만나고 있다. 2016년 6월 이후 2년9개월 만에 이뤄진 한·중 총리회담에서 이 총리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은 양국 모두에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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