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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베테랑 전문기자의 야구 안내서





야구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야구 안내서다. 18년차 베테랑 야구 전문기자인 저자는 야구와 관련된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야구 스타 이승엽은 “야구의 모든 것이 이 책에 있다”고 평가했으며,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은 “선수들끼리 더그아웃이나 라커룸에서 하던 얘기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 놀랍다”고 말했다. 328쪽,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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