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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해외영업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실용서





25년 동안 해외영업을 해온 비즈니스맨의 이야기. 그는 그동안 미국 브라질 영국 네덜란드 중국 러시아 일본 베트남 이란 등 125개국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책에는 최근 4년 동안 다닌 24개국 42개 도시의 주요 생활 정보를 생동감 있는 사진과 함께 흥미롭게 기록했다. 해외영업을 담당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실용서이자 여행기다. 344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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