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 수문이 13일 모두 개방돼 낙동강물이 수문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다. 환경부는 이달 말까지 달성보 수위를 현재 12.5m에서 완전 개방 수위인 9.3m로 천천히 낮출 계획이다. 뉴시스
[포토] 대구 달성보 수문 개방
입력 : 2019-02-13 20:15:01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 수문이 13일 모두 개방돼 낙동강물이 수문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다. 환경부는 이달 말까지 달성보 수위를 현재 12.5m에서 완전 개방 수위인 9.3m로 천천히 낮출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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