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종합

[포토] 김태우“靑특감반장이 ‘드루킹 USB’ 내용 파악 지시” 추가 폭로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비위 의혹으로 해임된 김태우(오른쪽) 수사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김 수사관은 “이인걸 전 청와대 특감반장이 드루킹 김동원씨가 특검에 제출한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했다. 윤성호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