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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말레이시아 새 국왕



말레이시아 연방의 제16대 국왕에 즉위한 술탄 압둘라 술탄 아마드 샤(왼쪽)가 31일 쿠알라룸푸르 왕궁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툰쿠 아지자 아미나 마이무나. 술탄 압둘라 국왕은 말레이시아 역사상 처음으로 2년여 만에 중도 퇴위한 무하마드 5세의 후임이다. 연방제 입헌군주국인 말레이시아에서는 말레이반도의 9개주 왕실가문이 돌아가면서 5년 임기의 국왕을 맡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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