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월드

[포토] 무역협상 테이블에 앉은 美·中… 지적재산권 등 핵심 의제 난항



로버트 라이트하이저(오른쪽)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왼쪽) 중국 상무 부총리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빌딩에서 미·중 장관급 무역협상을 하고 있다. 협상은 30~31일 이틀간 열린다. 두 사람이 이끄는 양국 협상단은 첫날 중국의 기술이전 강요 금지 등 핵심 의제를 놓고 협상했으나 의견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31일 트위터에 “내가 조만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합의를 보기 전까지는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P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