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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 명절 앞두고 분주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택배원들이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설 명절 택배 우편물은 하루 평균 약 175만개로, 평소의 145%가 접수된 것으로 예상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월 8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3400여명의 인력과 38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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