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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틴 “오늘은 아이스하키 선수”



블라디미르 푸틴(66)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붉은광장 인근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경기에 선수로 참가해 퍽을 몰고 가고 있다. 이날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뛴 팀은 상대 팀에게 14대 10으로 승리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 아이스하키 붐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2011년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나이트아이스하키리그를 창설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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