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당 ‘우리미래’를 창당해 당대표를 맡았던 청년 정치인의 에세이. 저자는 역대 최고의 청년 실업률과 높은 대학 등록금 등 청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기성 정치인들에게 이 문제를 풀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보고 청년을 대변할 정당을 창당했다. 부제는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직접 시작한 정치’다. 216쪽, 1만1200원.
[200자 읽기] 청년 문제 무관심에… 청년, 정치에 뛰어들다
입력 : 2018-11-24 04:10:01
청년정당 ‘우리미래’를 창당해 당대표를 맡았던 청년 정치인의 에세이. 저자는 역대 최고의 청년 실업률과 높은 대학 등록금 등 청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기성 정치인들에게 이 문제를 풀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보고 청년을 대변할 정당을 창당했다. 부제는 ‘어이가 없어서 내가 직접 시작한 정치’다. 216쪽, 1만1200원.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