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앞에서 스마트워치 핏비트 ‘차지3’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전작에 비해 더 크고 밝아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건강·피트니스 기능, 최대 수심 50m까지 보장하는 방수 기능이 특징이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