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예술단체 오비어스의 인공지능(AI)이 그린 에드먼드 드 벨라미의 초상화. 이 그림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경매에 부쳐졌다. 크리스티는 이 초상화 가치를 7000∼1만 달러로 추정했다. 크리스티는 AI가 그린 그림을 경매에 올린 첫 경매업체가 됐다. AP뉴시스
[포토] AI가 그린 그림 첫 경매
입력 : 2018-10-25 18:50:01
프랑스 예술단체 오비어스의 인공지능(AI)이 그린 에드먼드 드 벨라미의 초상화. 이 그림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경매에 부쳐졌다. 크리스티는 이 초상화 가치를 7000∼1만 달러로 추정했다. 크리스티는 AI가 그린 그림을 경매에 올린 첫 경매업체가 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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