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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네 번째도… 舊노량진수산시장 강제철거 무산



붉은 조끼를 입은 시장 상인들이 23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구(舊)시장 철거를 시도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과 수협이 고용한 강제집행인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수협 등은 이날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인들이 점유하고 있는 자리와 부대·편의시설 294곳(358명)에 대한 네 번째 강제철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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