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이 22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24시간 관광안내 무인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를 체험하고 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주요 관광지와 축제는 물론 쇼핑, 교통, 맛집 안내부터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한다. 권현구 기자
[포토] 외국인 관광객 위한 ‘무인 안내 시스템’
입력 : 2018-10-22 21:35:01
외국인 관광객들이 22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24시간 관광안내 무인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를 체험하고 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주요 관광지와 축제는 물론 쇼핑, 교통, 맛집 안내부터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한다. 권현구 기자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