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엌’으로 불리던 도쿄 쓰키지 시장을 대신해 11일 새로 문을 연 도요스 시장에서 첫 참치 경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0시 영업을 시작한 도요스 시장은 오전 5시 참치 경매로 시장 이전을 공식화했다. 400년 전 에도 시대부터 운영돼온 쓰키지 시장은 노후화와 주차 문제 등으로 인해 2001년 이전이 결정됐다. 쓰키지 시장은 지난 6일 문을 닫았다. AP뉴시스
[포토] ‘일본의 부엌’ 쓰키지 시장 대체한 도요스 시장의 참치 경매
입력 : 2018-10-11 18:55:01
‘일본의 부엌’으로 불리던 도쿄 쓰키지 시장을 대신해 11일 새로 문을 연 도요스 시장에서 첫 참치 경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0시 영업을 시작한 도요스 시장은 오전 5시 참치 경매로 시장 이전을 공식화했다. 400년 전 에도 시대부터 운영돼온 쓰키지 시장은 노후화와 주차 문제 등으로 인해 2001년 이전이 결정됐다. 쓰키지 시장은 지난 6일 문을 닫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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