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지난 9월 11일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백제보 개방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1일 완전 개방된 세종시 연기면 세종보 인근에 모래톱이 드러나 있다. 환경부는 이달 초부터 백제보도 완전 개방할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의 지하수 부족 민원이 잇따르자 시기를 중순으로 연기했다. 뉴시스
[포토] 세종보 개방… 다시 튼 물길
입력 : 2018-10-01 21:55:01
환경부가 지난 9월 11일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백제보 개방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1일 완전 개방된 세종시 연기면 세종보 인근에 모래톱이 드러나 있다. 환경부는 이달 초부터 백제보도 완전 개방할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의 지하수 부족 민원이 잇따르자 시기를 중순으로 연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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