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9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열린 '무료 근육건강 체크' 이벤트에 참가해 연구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매일유업이 설립한 연구조직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와 함께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20일까지 근육건강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