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벌인 수술의 역사에서 변곡점을 이룬 순간들이 한 권에 담겼다. 복잡한 수술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 수술의 발달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역작이다. 네덜란드의 현직 의사가 썼다. ‘세상을 바꾼 수술, 그 매혹의 역사’라는 부제가 붙었다. 제효영 옮김, 488쪽, 1만9800원.
[200자 읽기] 수술의 역사에서 변곡점 이룬 순간 담아
입력 : 2018-08-25 04:10:01
인류가 벌인 수술의 역사에서 변곡점을 이룬 순간들이 한 권에 담겼다. 복잡한 수술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 수술의 발달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역작이다. 네덜란드의 현직 의사가 썼다. ‘세상을 바꾼 수술, 그 매혹의 역사’라는 부제가 붙었다. 제효영 옮김, 488쪽, 1만9800원.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