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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막바지 더위



8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지만 더위가 아직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111년 만의 폭염이란 표현이 실감납니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도 불기 시작했습니다. 막바지라 생각하고 더위를 즐겨봅시다.

글·사진=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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