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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풍 피해서… 부산에 온 미군 이지스함



미국 해군 이지스함 머스틴이 12일 부산 남구의 우리 해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이 함정이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북상 중인 태풍을 피해 부산에 왔다고 밝혔다. 길이 155m의 머스틴함에는 순항미사일, 어뢰 등의 무기가 장착돼 있고 380여명의 승조원이 탑승 중이다. 주한미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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