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을 찾아 디지털 병풍에 담은 장승업의 화조도를 감상하고 있다. 이 병풍은 LG전자가 디지털 사이니지 8장을 이어 붙여 만들었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사이니지와 HD TV를 활용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재현한다. LG전자 제공
[포토] 디지털 병풍에 담은 장승업 X 취화선展
입력 : 2018-07-02 18:20:01
관람객들이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을 찾아 디지털 병풍에 담은 장승업의 화조도를 감상하고 있다. 이 병풍은 LG전자가 디지털 사이니지 8장을 이어 붙여 만들었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사이니지와 HD TV를 활용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재현한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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