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뒷줄 오른쪽)와 조란 자에브 마케도니아 총리(뒷줄 왼쪽)가 17일 그리스 북서부 플로리나주 프레스페스에서 양국 외무장관이 새로운 마케도니아 국명에 관한 합의안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그리스와 마케도니아는 국명을 둘러싸고 27년째 갈등을 빚어왔다. 마케도니아 새 이름은 '북마케도니아 공화국(Republic of North Macedonia)'이다. AP뉴시스
[포토] “北마케도니아로 개명” 서명
입력 : 2018-06-17 21:50:01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뒷줄 오른쪽)와 조란 자에브 마케도니아 총리(뒷줄 왼쪽)가 17일 그리스 북서부 플로리나주 프레스페스에서 양국 외무장관이 새로운 마케도니아 국명에 관한 합의안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그리스와 마케도니아는 국명을 둘러싸고 27년째 갈등을 빚어왔다. 마케도니아 새 이름은 '북마케도니아 공화국(Republic of North Macedonia)'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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