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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싱가포르에 뜬 ‘방탄 경호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리셴륭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숙소인 세인트 리지스 호텔을 나서고 있다. 검은 양복 차림의 북한 경호원들이 차량을 에워싸고 뛰고 있다. 이날 세인트 리지스 호텔 주변은 도로가 통제되고 수십명의 무장경찰, 네팔인들로 구성된 구르카 용병 무장병력이 배치돼 삼엄한 경계 태세를 유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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