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들이 꽃 사이를 누비며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도 느릿느릿 기어다니는 애벌레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도 적지 않은 청년들이 답답하고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텐데 나비를 보면서 꿈을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포토 카페] 나비처럼 훨훨 나는 날을 꿈꾸며
입력 : 2018-05-15 05:10:01
나비들이 꽃 사이를 누비며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도 느릿느릿 기어다니는 애벌레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도 적지 않은 청년들이 답답하고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텐데 나비를 보면서 꿈을 잃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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