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부터 레드벨벳까지 세대를 아우른 우리 예술단의 공연이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렸다. 방북한 우리 취재진이 숙소인 고려호텔 인근에서 분주히 오가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 젊은 여성이 이날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면서 걸어가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의 어린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뛰어가고 있다. 한껏 차려입은 평양 시민들이 여유롭게 평양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평양공연사진공동취재단
[포토] 화사해진 ‘평양 스타일’
입력 : 2018-04-01 23:55:01
조용필부터 레드벨벳까지 세대를 아우른 우리 예술단의 공연이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렸다. 방북한 우리 취재진이 숙소인 고려호텔 인근에서 분주히 오가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 젊은 여성이 이날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면서 걸어가고 있다. 가벼운 옷차림의 어린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뛰어가고 있다. 한껏 차려입은 평양 시민들이 여유롭게 평양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평양공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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