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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3800억원짜리를 담아요”



현대 조각의 거장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 ‘걸어가는 사람’의 보험평가액은 3800억원입니다. 작품의 가치를 돈으로만 계산할 수는 없지만 나머지 전시 중인 작품 모두 합하면 2조3000억원이라고 하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시는 4월 15일까지입니다.

글·사진=곽경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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