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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랑스 하원서 위안부 피해 증언하는 이용수 할머니



8일(현지시간) 프랑스 하원을 방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운데)가 피해를 증언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왼쪽)과 한·불 친선의원협회장인 한국계 입양아 출신 조아킴 손 포르제 의원(오른쪽)이 함께했다. 광명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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