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시사  >  종합

[포토] 몸집 커진 신형 싼타페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오른쪽),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허재호 이사대우(왼쪽)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신형 싼타페 출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식 판매에 들어간 신형 싼타페는 2012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차체가 길고 넓어졌고, 안전주행 지원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가격은 2895만∼3115만원이다. 신형 싼타페는 지난 7∼20일 약 2주 만에 1만4243대의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현대차 제공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