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을 찾은 한 쌍의 황새가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있다. 창녕군은 야생 황새 한 쌍이 우포늪을 찾은 것은 30∼40년 만이라고 밝혔다. 창녕군 제공
[포토] 30∼40년 만에 우포늪 찾은 진객 황새 한 쌍
입력 : 2018-02-21 19:30:01
21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을 찾은 한 쌍의 황새가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있다. 창녕군은 야생 황새 한 쌍이 우포늪을 찾은 것은 30∼40년 만이라고 밝혔다. 창녕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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