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브라질, 루마니아 선수단이 5일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첫 선수단 입촌식을 합동으로 가졌다. 한국 탈 모양 가면을 쓴 벨기에 선수들(앞줄 오른쪽)이 입촌하며 사물놀이 공연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브라질 선수들이 이 모습을 보며 흥겨워하고 있다. 평창=윤성호 기자
[포토] “평창선수촌 첫 번째 입촌입니다”… 벨기에 등 3개국 흥겨운 춤
입력 : 2018-02-05 21:45:01
벨기에와 브라질, 루마니아 선수단이 5일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첫 선수단 입촌식을 합동으로 가졌다. 한국 탈 모양 가면을 쓴 벨기에 선수들(앞줄 오른쪽)이 입촌하며 사물놀이 공연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브라질 선수들이 이 모습을 보며 흥겨워하고 있다. 평창=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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