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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이 “난민 대처에 660억원 추가 지원”… 英·佛 정상회담 합의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버크셔주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서 정상회담을 갖기 전 축하 비행하는 전투기를 바라보고 있다.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메이 총리는 난민이 몰리는 프랑스 칼레의 국경 경비 분담액을 늘려 달라는 마크롱 대통령의 요구에 화답해 4450만 파운드(660억원)를 추가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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